어느덧 닥터 루프트를 사용한지가 일년을 훌쩍 넘긴것 같네요

처음에 반신반의 였던것이 작년엔 작은아이가 고3이라 잠자는 시간만이라도

편히 자라는 마음에서 그당시 새모델이던 살균기능까지있는 녀석으로

추가 구입해서 사용 이젠 우리집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답니다

덕분인지 대학교에도 잘 들어갔고 요즘에는 남편이 술을 마시고 귀가하는 날에는

안방에 진동하는 술냄새를 잡는것은 물론이고 숙취제거에도 어느정도는 공헌을 하느것 같네요

덕분에 우리집에서는 리필액 빨리 소진된답니다 거의 20시간은 가동중이거든요

안방을 비롯한 작은방 2곳에 터을 잡은 상태이고 그중 쉬고있는 한녀석도 일년뒤 군복무 마치고

돌아오는 아들과 함께 다시 움직일 예정이랍니다 * 부탁말씀: 저처럼 꾸준히 리필액을 구입하는

단골에게는 할인쿠폰 많이 부탁합니다  부자 되시구요^^